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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Man or Healthy Man
다이너에 갔습니다. 메뉴를 보고 재밌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전 헝그리맨을 시켰습니다. 우리는 배고픔과 배부름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것처럼 먹고 또 먹고 일어나 먹고 자기 전까지 먹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식당은 물론 소울푸드 가게와 푸드 트럭들, 디저트 가게들까지 줄지어 우리에게 계속 먹으라고 손짓합니다. 단지 허기짐을 채우기 위한 것일까요? 밤이 되면 이상하게 또 먹을 것을 찾습니다. 뇌의 에너지(포도당)가 줄어들어 뇌에서 당이 필요하다고 신호가 와서 일까요? 몸은 그렇다 치고 심리적인 반응도 있을 것입니다. 나 늦게까지 일 하니까 커피 한잔 마셔도 괜찮을거야. 하면서 자기 보상으로 커피나 간식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입니다. 문득 하나님의 말씀에 허기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면서도 성경책보다 커피나 과자에 손이 먼저 가는 나를 보며 나의 건강을 돌아봅니다. 그래서 존 웨슬리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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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1분 분량


Blessing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12주간, 창세기 속 복과 구속의 여정을 따라 하나님의 축복을 만나다: Blessing 시리즈. 11월 2일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도 오늘날 우리에게도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속 복과 구속의 이야기를 따라, 창조에서 요셉까지 이어지는 12주간의 ‘Blessing’ 시리즈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은혜와 삶의 진정한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잠언 19:21(표준새번역)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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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1분 분량


영포티? 아니, 영피프티!
빈스 아저씨는 50대 중반이다. 그의 친구들도 대부분 비슷할 또래이다. 한국에서 “영포티(Young Forty)”라는 말은 가끔 비꼬는 뉘앙스로 쓰이곤 한다. 하지만 우리 동네 아저씨들은 다르다. 그들은 억지로 젊어보이려 해쓰지 않는다. 그저 자기 멋을 아는 사람들이다. 매일 푸마 브랜드만 입고 신는 아저씨도 20대 못지 않게 멋스럽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진짜 젊음일지도 모른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패션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삶의 멋이 깊어지는 사람.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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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1분 분량


서로의 힘이 되는 순간
부산 이재모 피자는 간판에 “I love Jesus”라고 적혀 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찬양이 은은하게 흘러나와,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줍니다. 피자집의 규모가 꽤 커서 놀랐지만, 잔잔하게 흐르는 찬양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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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1분 분량


아이들에게 뭐라 말할까
9.11을 보내며 작년 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 썸머스쿨 아이들과 함께 9.11 기념공원에 둘러앉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비극을 기억하며 치유를 배우고, 공동체가 함께 연대하여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자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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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1분 분량


교회 위로 헬리콥터가 떴습니다
345 파크 애비뉴에서 총격이 있었고,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교회에서 10블록 거리. 제 딸 친구의 아빠가 일하는 건물, 우리 교회 멤버가 일하는 직장 근처입니다. 맨하탄에 살다보면 수많은싸이렌 소리에 그저 시끄럽다 반응하며 자신의 귀를 막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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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1분 분량


Top of the World
맨해튼 섬 위에 아무리 높은 빌딩을 세운다 해도 뉴멕시코 Continental Divide 땅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땅에는 높은 건물 하나 없지만 해발7200ft로 한라산보다 높고 백두산보다 조금 낮습니다. 그래서 그곳은 ‘Top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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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1분 분량


다시 사랑으로, 새롭게
여러분, 제가 이 교회에 처음 온 날을 기억하십니까? 몇몇 성도님들은 그 날을 아직도 마음에 품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주일은 제가 뉴욕연회 감독님의 파송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지 13년째 되는 해의 첫 주일입니다. 그리고 MET Churc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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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1분 분량


Camp Meeting
캠핑장에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와서 휴가를 보냅니다. 저도 장인어른과 형님과 수혁이 조카 이튼이와 함께 캠핑장에 왔습니다. 아이들과 카드 놀이도 하고 준비해온 음식도 함께 먹으며 자연 속에 시간을 보냅니다. 때론 쫓겨 살아온 시간들 시계가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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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0일1분 분량


Hope with Joy
연합감리교회 연회에서는 평신도(Laity)와 목회자(Clergy)가 함께 교단을 이끄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회의 전에 열리는 Clergy Session은 목회자들만 따로 참석하여 목사 안수 후보자 인준하고 목회자들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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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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