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꽃hnyworks10월 10일1분 분량시인의 고백처럼,누군가를 보고싶고,누군가를 생각하고,누군가를 걱정하며,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그런 마음을 지닌한 송이 꽃이 되게 하소서.내 삶 속에 기도의 향기, 꽃의 향기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소서.-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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