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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힘이 되는 순간
부산 이재모 피자는 간판에 “I love Jesus”라고 적혀 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찬양이 은은하게 흘러나와,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줍니다. 피자집의 규모가 꽤 커서 놀랐지만, 잔잔하게 흐르는 찬양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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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1분 분량


아이들에게 뭐라 말할까
9.11을 보내며 작년 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 썸머스쿨 아이들과 함께 9.11 기념공원에 둘러앉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비극을 기억하며 치유를 배우고, 공동체가 함께 연대하여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자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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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1분 분량


교회 위로 헬리콥터가 떴습니다
345 파크 애비뉴에서 총격이 있었고,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교회에서 10블록 거리. 제 딸 친구의 아빠가 일하는 건물, 우리 교회 멤버가 일하는 직장 근처입니다. 맨하탄에 살다보면 수많은싸이렌 소리에 그저 시끄럽다 반응하며 자신의 귀를 막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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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1분 분량


Top of the World
맨해튼 섬 위에 아무리 높은 빌딩을 세운다 해도 뉴멕시코 Continental Divide 땅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땅에는 높은 건물 하나 없지만 해발7200ft로 한라산보다 높고 백두산보다 조금 낮습니다. 그래서 그곳은 ‘Top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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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1분 분량


다시 사랑으로, 새롭게
여러분, 제가 이 교회에 처음 온 날을 기억하십니까? 몇몇 성도님들은 그 날을 아직도 마음에 품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주일은 제가 뉴욕연회 감독님의 파송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지 13년째 되는 해의 첫 주일입니다. 그리고 MET Churc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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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1분 분량


Camp Meeting
캠핑장에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와서 휴가를 보냅니다. 저도 장인어른과 형님과 수혁이 조카 이튼이와 함께 캠핑장에 왔습니다. 아이들과 카드 놀이도 하고 준비해온 음식도 함께 먹으며 자연 속에 시간을 보냅니다. 때론 쫓겨 살아온 시간들 시계가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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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0일1분 분량


Hope with Joy
연합감리교회 연회에서는 평신도(Laity)와 목회자(Clergy)가 함께 교단을 이끄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회의 전에 열리는 Clergy Session은 목회자들만 따로 참석하여 목사 안수 후보자 인준하고 목회자들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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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1분 분량


사랑의 길로 나아갑니다
부활의 아침을 그토록 기다리고 맞이하지만 여전히 어둠의 길을 걷는 듯한 것은 기분 탓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난결코 포기할 수 없네’ 찬양의 고백처럼 포기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길을,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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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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