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VE
- hnyworks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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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Wave는 “잘 살아 보이는 삶”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용기에서 시작된 문화였습니다. 바스키아트는 말합니다. “나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채 살아 있는 인간이다.” 사도 바울도 고백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는 완벽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서진 자리에서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80년대 뉴욕은 위기의 도시였습니다. 범죄, 마약, 에이즈, 빈부 격차, 인종 갈등… 도시는 무너지고 있었지만, 문화는 폭발했습니다. 폭발은 언제나 중심이 아니라, 가장 상처 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부흥도 언제나 중심이 아니라 가장 상처 난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감정의 폭발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부흥을 말합니다. 새로운 물결은 유행이 아닙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파도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믿음의 순종과 시대의 부르심이 만나 올 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 안에 일으키시는 새로운 흐름이 파도가 우리 뿐 아니라 모두를 적시는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2026년, 우리는 NEW YORK NEW WAVE라는 방향 아래 성령께서 이 도시에서 일으키시는 새로운 영적 흐름에 자신을 맡깁니다. 우리는 더 빨리 가는 교회가 아니라 더 깊이 뿌리내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목표는성공적인 사역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세우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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