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기쁨
- 2025년 12월 12일
- 1분 분량

지난주 공동체 안에서 오랫동안 기도해온 제목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들으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깊을수록 기쁨도 더 크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기쁨과 눈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은혜입니다.
대강절을 보내는 우리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가장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둠속에 빛을 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죄인과 함께하시고, 상한 마음과 병든 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 기쁨이 우리의 마음과 삶에 머물고 온 교회에 가득하길, 그리고 이 땅에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뭔가 기다리는 일들, 기다리는 기도 응답 있으세요? 미리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십니다.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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