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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 2월 13일
  • 1분 분량

딕슨 할아버지를 만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늘 반갑게 멀리서도 인사해주는 할아버지… 오랜만에 만나서 넘 반가워서 그동안 어디 계셨었냐? 했더니 차를 팔았다고 합니다. 스트릿 청소 시간마다 늘 차 안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는 이제 차를 팔아 넘 자유롭고 좋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에는 정말 차를 팔고 싶어집니다. 


하루는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 기사 아저씨가 정류장에 차를 세우고 갑자기 운전석에서 내려옵니다.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한 승객을 위해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함께 부릅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버스 안에는 따뜻한 웃음과 기쁨이 가득 찼습니다.

딕슨 할아버지도 버스운전기사 아저씨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들의 삶을 비추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빛이 됩니다. 


요즘 많이 듣는 찬양 ‘The Goodness’(TobyMac) 가사 중 일부입니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모든 거친 순간 속에서도

Through the good and the bad and the ugly

나는 여전히 내 위에 비치는 햇살을 봅니다

I can still see the sunshine above me

주님,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모든 방식이 참 좋습니다

Lord I love all the ways that You love me

당신은 선하십니다, 선하십니다,

You’re the good, You’re the good,

당신은 나의 선하심이십니다”

You’re the goodness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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