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은 어디에

- 김진우 목사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이 에덴동산이 아닐까? 라는 갑작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수 많은 유혹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수 많은 선악과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 핑계대며 먹고 있는 우리, 치사하게 뱀 때문에 그랬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여전히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정원에 거니시는 하나님을 느끼지도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좋은 에덴동산을 살아보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살지 못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 곳이 바로 에덴동산이 아닐까요? 쫓겨나지 않는다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한 줌의 재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정말 에덴동산에서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에서 많이 경험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은 그 안에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선 곳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다스리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그 곳은 닫힌 공간이 아니라 다시 열린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랑의 기적이 올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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