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𝗧he Fall 타락
아담과 하와가 이해 됩니다. 나도 숨고 싶을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홀로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내 마음도 얼어붙어 갑니다. 그리고 그 안에 타락한 마음을봅니다. 창세기 3장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타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니 창조하시고 바로 타락이라니... 이후 인간은 뭔가 부끄러움을 느껴 몸을 가립니다. 최초의 부부싸움을 목격하면서 오늘날 우리의 싸움은 왜 일어나는가 보게 됩니다. 인간의 타락이라는 크고 무거운 단어 뒤로 숨어 죄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깨닫지 못한다면 아담과 하와의 타락을 우리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가을의 끝에서 나는 묻습니다. 나는 무엇으로부터 숨고 있으며, 누구에게서 멀어지고 있는가? 타락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안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내 이름을 부르십니다. “너 어디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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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1분 분량


Hungry Man or Healthy Man
다이너에 갔습니다. 메뉴를 보고 재밌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전 헝그리맨을 시켰습니다. 우리는 배고픔과 배부름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것처럼 먹고 또 먹고 일어나 먹고 자기 전까지 먹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식당은 물론 소울푸드 가게와 푸드 트럭들, 디저트 가게들까지 줄지어 우리에게 계속 먹으라고 손짓합니다. 단지 허기짐을 채우기 위한 것일까요? 밤이 되면 이상하게 또 먹을 것을 찾습니다. 뇌의 에너지(포도당)가 줄어들어 뇌에서 당이 필요하다고 신호가 와서 일까요? 몸은 그렇다 치고 심리적인 반응도 있을 것입니다. 나 늦게까지 일 하니까 커피 한잔 마셔도 괜찮을거야. 하면서 자기 보상으로 커피나 간식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입니다. 문득 하나님의 말씀에 허기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면서도 성경책보다 커피나 과자에 손이 먼저 가는 나를 보며 나의 건강을 돌아봅니다. 그래서 존 웨슬리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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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1분 분량


Blessing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12주간, 창세기 속 복과 구속의 여정을 따라 하나님의 축복을 만나다: Blessing 시리즈. 11월 2일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도 오늘날 우리에게도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속 복과 구속의 이야기를 따라, 창조에서 요셉까지 이어지는 12주간의 ‘Blessing’ 시리즈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은혜와 삶의 진정한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잠언 19:21(표준새번역)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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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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