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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유
지난 성탄 주일 예배 전주를 듣는데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찬송이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해야 하는데 맘이 탁 멈춰 섰습니다. 예수님 눌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난도 추위도 아니었습니다.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자리를 내어주는 삶을 선택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선배 목사님이 성탄절날 메시지를 한국에서 보내 주셨습니다. 그 내용 중 일부를 나눕니다. 주님은 여전히 누울 자리를 찾으신다 내 욕심을 덜어낸 곳 내 편의를 내려놓은 자리 구유는 멀리 있지 않다 사람과 생명과 자연을 다시 품는 곳 그곳이 오늘의 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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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1분 분량


가장 귀한 이름
성탄절, 우리에게 가장 귀한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 구유에 오셨다고만 강조하고 기억하다 보니 정작 그 이름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배라는 고백에는 머뭇거릴 때가 많습니다. 가장 귀한 이름을 믿고 따르고 의지한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의지하고 쌓아온 것들을(성취, 안정, 체면, 편함…) 배설물로 여길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 보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그동안 자신이 붙들고 쌓아 온 모든 것을기꺼이 내려 놓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고백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손에 쥔 것을 놓지 못한 채 망설입니다. 말 구유가 깨어지고 흠이 많고 초라해 보이지만 그 안에 누우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들에게 오늘날까지 기억됩니다. 아직 부족함 많고 깨어지기 쉬운 우리들이지만 가장 귀한 이름을 찬양하고 부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성탄이 되기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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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1분 분량


페이지처치 X 루트워십
2019년 7월, “작은 교회를 세웠다”고 고백한 신재웅 목사님은 우리의 삶을 한 장의 페이지(page)이며 책(book)이라고 비유합니다. “구겨진 종이 같은 삶 위에 최고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나누고 기록하며 많은예배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물해 왔습니다. 2020년 2월, 뉴욕에서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예배자들과 함께 루트워십 예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 11까지 소중한 만남을 하나씩 쌓아 올리며, 믿음으로 걸어왔습니다. 많은 동역자들이 이 여정을 함께해 왔으며, 오늘도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모이는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페이지처치와 루트워십이 뉴욕 맨해튼에서 하나 되어 예배드립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 시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페이지처치 X 루트워십 “하나님이 주신 꿈의 길을 따라” 11/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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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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