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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오늘 아침에 밝은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5시에 일어나 일출을 보러 가는 길은 참 상쾌했습니다. 아침 5:45분에 해가 뜬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랜드 캐년의 일출을 보러 가족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아침 5시였지만 이미 하늘이 밝아왔습니다. 태양이 직접 보이기 전인데도 이미 아침이 밝아온 것을 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 따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잠옷바람으로 나오기도 했고 연인들은 돌 위에 앉아 사랑을 약속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다들 빛을 보기 위해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여행이 주는 에너지는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에너지입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소중하게 살아내지 못하는 내게, 다시 한 번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피구왕 통키’가 다짐했던 것처럼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 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 세계 제일의 피구왕~~” 뒤돌아 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새날! 새 삶을 승리의 삶으로 세계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들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하고 멋진 날을 오늘도 선물하셨습니다. 일출을 보고 사진도 찍고 내려오는데 그제서야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멋진 광경은 놓쳤지만 그래도 밝

아온 하늘과 깊은 계곡을 바라보며 또 하루를 잘 살겠다 다짐했을 것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 파랑새 종류인 Steller's jay도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처럼 우리도 멋지게 날아 함께 품은 큰 꿈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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