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yworks2022년 4월 8일1분뉴욕에서 예수 제자로 살아가기루트워십 다섯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린 나귀 새끼를 푸는 제자들에게 “누가 왜 푸느냐?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 대답하라” 하셨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맨해튼 62가에 세워진 차를 가져와라, 누가 왜 가져가냐?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
hnyworks2022년 4월 1일1분마음 듣기코로나 방역 설문조사를 통한 은혜 나눔 몇주전 교우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준 교우들의 마음이 들려서 함께 나눕니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온세대가 설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hnyworks2022년 3월 19일1분세상의 빛나는 누구인가? 질문한다면 여러분 이름, 직업 말고 무엇이라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이렇게 말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이즈로 보는 것이 겸손입니다.” 그런데 우린 정작 나 자신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내...
hnyworks2022년 3월 11일1분나는 소리입니다교회 안에 이미 가득한 선하고 아름다운 소리 교회 사운드 패널 설치 및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1층 MET Cafe는 예배 후 온 성도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공간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아이들 썸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