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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ush


벌써 8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뉴욕대학교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참 이뻤습니다. 그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August Rush’가 생각 났습니다.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이 다시 만나는 스토리입니다. 태어나자마자 헤어져야 했던 엄마와 아이,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확히 날짜를 세고 있는 아이와 엄마를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은 MET CHURCH를 만난지 1881일 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는 기쁨과 소망의 등불이 우리 안에 꺼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큰 일을 이루려 하기 전에 작은 일에 순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 방학 끝나고 학교 간다고 기뻐하기 보다 아이들이 곁에 있음을 기뻐하길 바랍니다.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우린 그저 듣기만 하면 돼요.” - 어거스트 러쉬 -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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