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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우리교회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00명을 넘었습니다. 주일예배 현장 예배 출석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데 어떻게 구독자가 500명을 넘을 수 있을까요? 누가 어떻게 우리 채널을 구독하시게 되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연구결과 나오면 나누겠습니다.


펜데믹이 시작되면서 온라인예배를 구축하고 쉼 없이 달려온 미디어팀 특별히 묵묵히 채널을 운영 관리해 주신 미디어 스태프 김태학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시스템보다 사람이 더 귀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노동과 시간의 투자에 비해 결과가 보이지 않는 분야가 온라인 사역입니다. 특히 이민교회 현실에서 시대 흐름에 걸맞는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하기란 사실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주일예배 라이브 방송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처럼 땅과 하늘을 연결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웃과의 소통도 잘 연결해 가면 좋겠습니다. 뉴욕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에서든 애틀랜타에서든 서울에서든 어디서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예배의 자리로 초대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 해도 온라인 예배와 미디어 사역을 더 아름답게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구독자들이 모두 구도자의 길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사순절 거룩한 신앙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누르지 않으신 분들 지금! 눌러주세요. 우리 함께 주님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의 채널을 열어가길 바랍니다.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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