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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의 등불


하나님의 말씀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에 감동 받은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퍼졌습니다. 루터가 독일어로 번역한 하나님의 말씀은 종교개혁의 불을 붙였습니다. 그 불은 전세계로 퍼졌습니다. 마틴 루터에게 큰 힘이 되었던 사람들을 봅니다. 그가 교황에게 파문당한 후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 때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데려가 보호해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동역자들이 없었다면 루터는 성경을 번역할 시간도 공간도 기회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말씀을 번역하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입니다. 내 발 앞을 비추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작은 턱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지만 어둠 속에서는 때론 내가 절벽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하기를 좋아했던 루터에게 바르트부르크 성에서의 생활이 그에게는 어둠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독하고 우울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루터의 어둡고 힘들었던 그 시간 성경은 그에게 빛이었습니다. 당신 삶에 어둠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혹시 지금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가장 어두울 때 가장 힘들 때 루터에게도 말씀이 그를 비추는 빛이었듯이 우리에게도 주의 말씀이 우리를 비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to my path.” (Psalms 119:105)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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